최근 LA타임스의 한 기사는 높은 성취도를 가진 학생들이 2021년 대학에서 많이 불합격된 이유에 대한 기사를 써 많은 관심을 받았다.
LA 타임스 기사는 4.3 GPA의 학교성적, 8개의 AP와 Honor 과정, 그리고 많은 과외 활동에 대한 가장 가슴 아픈 이야기로 시작한다.
불행하게도, 그 학생은 UC Merced를 제외한 7개 UC 학교에 의해 거부되거나 대기자 명단에 올라 있었다. 그 학생은 고등학교 내내 매우 열심히 공부했기 때문에 더 나은 결과를 기대했었다. 그 학생의 이야기는 우리의 가장 깊은 두려움을 반영한다. 이 기사가 실렸을 때 많은 학부모들이 자녀에게 이런 일이 일어날까봐 두려워하며 전화를 걸어왔다.
많은 아시아 학생들과 마찬가지로 그들의 아시아계 아이들도 학교에서 공부를 잘하지만, 그들은 그것이 더 이상 충분하지 않다고 두려워한다. 그리고 그들이 옳았다.
LA타임스 기사에 따르면 ACT와 SAT 시험 요건이 없어져 지원자가 많아졌다. UC학교에는 20만 명이 넘는 학생들이 지원했지만, 학생들을 위한 자리는 46,000개에 불과했다. 게다가, 이러한 경향은 UC의 경향에만 국한되지 않는다. USC 와 같은 사립대학은 합격률이 12%로 떨어졌다.
하버드의 합격률은 3.4%로 떨어졌다.
높은 평점을 받은 많은 학생들이 올해 일류 대학에 들어가지 못한 이유다.
만약 높은 평점이 충분하지 않다면, 무엇인가?
LA 타임스 기사에 따르면, UC 입학 담당자들은 학생들이 자신의 학교와 지역사회에서 어떤 문제에 직면하는지 보고 싶어 했다.
다시 말해서, 그 학생은 어떻게 문제에 대처했을까? 그 학생이 아픈 가족을 돌봤는가? 그 학생은 가족을 부양하기 위해 여러 가지 일을 했는가?
한 학생이 성공적인 이야기로 두각을 나타냈다. 그녀는 겨우 4.1 GPA를 받았지만, 가난한 살바도르 노동자 계급 가정 출신이었다.
공부뿐만 아니라, 그녀는 할 수 있는 모든 방법으로 부모님을 도와드렸다. 가족의 어려움을 도와드리는 동안, 그녀는 또한 6개의 AP 수업과 11개의 커뮤니티 칼리지 수업을 들었다. 비록 그녀가 높은 평점을 받지는 않았지만, 그녀는 여전히 UCLA와 버클리 대학에 입학했다.
보시다시피, 그녀의 성적은 그리 높지 않았지만, 그녀의 도전들은 그녀의 지원서를 빛내는데 도움을 주었다.
우리는 이 LA 타임스 기사를 통해 무엇을 배울 수 있을까?
우리는 높은 평점과 많은 과외 활동이 충분하지 않다는 것을 분명히 알 수 있다.
우리는 또한 개인 그리고 가족의 도전들에 초점을 맞춘 대학 에세이가 매우 효과적이라는 것을 알 수 있다. 이 전략은 본원이 10년 넘게 사용해 온 것으로, 수천 명의 아시아 학생들을 UCLA, 버클리, 스탠포드 같은 일류 대학에 입학시키는 데 도움을 주었다.
예를 들어, 우리는 올해 몇몇 아시아 학생들을 UCLA와 버클리 대학에 입학시켰고, 성적은 4.2점에 불과했다. 그러므로 아시아 학생들이 이 어려운 상황에서도 성공하는 것은 가능한 것 이상이다.
자녀가 2021년 가을에 대학에 지원할 계획이라면 지원절차를 조기에 시작하는 것이 현명할 것이다.
적절한 준비 없는 아시아 학생들, 심지어 매우 재능 있고 똑똑하고 열심히 공부하는 학생도 UC 학교들과 다른 많은 일류 대학들로부터 입학거절을 당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