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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인의 식탁에 ‘한국의 맛’을 올려라” 38년 소스 노하우와 기술력 – 식당, 캐더링 소스 제작 . 납품

요리의 세계에서 ‘소스’의 힘은 막강하다. 같은 요리라도 소스에 따라 맛이 완전히 달라진다. 세계인의 식탁을 소스로 사로잡은 한인 소스 업체가 있어 화제다.
지난 1983년 설립된 ‘미미식품(MIMI FOOD)’이 그 주인공이다. 미미식품은 각종 소스류부터 드레싱류, 양념장류, 절임식품류, 분말수프류 등을 제조해 유명 프랜차이즈 체인 본사에 납품해오고 있다. 현재 미미식품이 만드는 소스 제품은 무려 1,700가지에 달한다. 또한 거래처로부터 원하는 식품을 주문받아 개발 및 생산하므로 생산 품목 수는 더 많아지기도 한다. 미미식품이 만드는 소스는 실로 엄청나다. 이를테면 순두부 소스, 떡볶이 소스, 콩국수 분말, 물냉면 육수와 다데기, 우동 분말, 화끈한 꼬치구이 소스, 햄버거 소스, 탕수육 소스, 카레프라이 소스, 한국식 치킨용 염지제, 튀김용 파우더와 매운 치킨 양념 소스, 치킨 바베큐 소스, 치킨 허니 갈릭 소스, 초고추장, 직화구이 소스, 족발냉채 소스, 바비큐 소스(홍삼, 허브, 와인 등), 장어구이 소스, 스테이크 소스, 스위트 칠리 소스, 샤부샤부 소스, 생선가스 소스, 돈가스 소스, 불고기 양념 소스, 갈비양념 소스, 돼지갈비 소스, 주물럭 소스, 볶음 양념 소스, 머스터드 소스, 오리엔탈 소스, 막창 찍어 먹는 소스, 찌개 소스, 열무김치 등 요리에 들어가는 소스는 모두 만든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이런 미미식품이 수년 전부터 해외로 눈을 돌려 한국의 맛을 세계에 전파 하 고 있다. 케빈 현 미주지사 대표는 ‘미미식품의 경쟁력은 38년 동안 축적된 노하우와 기술력에 있다. 이를 통해 주문 개발이 빠른 시일 내 이뤄진다. 제품 의뢰를 받고 1주일 만에 개발을 완료할 수 있는 것이 미미식품의 자랑’이라고 전했다. 미미식품은 그만큼 뛰어난 시스템을 갖추고 있으며 품질 경쟁력도 최고라고 자부한다.
HACCP과 ISO22000 등이 인증된 공장에서 만들어지는 제품은 위생적이고 독창적이다. 또한 미미식품이 10여 년 전부터 해외시장 진출을 목표로 구현해낸 상온제품 2년 ‘냉동제품 2년의 유통기간은 미미식품의 혁신이자 결실이다.’ 케빈 현 미국지사 대표는 최근 주방과 인력, 원자재 상승에 따른 메뉴 개발, 맛의 문제 등 여러 가지 어려움을 겪는 분 들이 많다.
식당이나 캐더링 업체를 운영하고 계신 분들부터 창업을 계획하고 계신 분, 특별히 프랜차이즈를 하시는 분이나 계획하고 계신 분들은 언제든 연락 주시면 성심성의껏 상담해 드리고 위생적이고 맛 좋은 식품을 세계인의 식탁에 올리고자 하는 미미식품의 꿈을 여러분들과 함께 이뤄나가기를 바란다고 힘주어 말했다. 문의: (213) 605-61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