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종교 Me & Mom 아기학교, 9월 18일부터 12월 11일까지 매주 수요일 12주간 개강

Me & Mom 아기학교, 9월 18일부터 12월 11일까지 매주 수요일 12주간 개강

엄마와의 교감과 놀이만큼 아이들의 발달에 자극을 주고 도움이 되는 것이 없다. 아기들은 부모와 친밀하게 안정된 관계를 추구하며 부모와의 상호작용을 통해 자연스럽게 자극을 받기 때문에 단순한 놀이만으로도 뇌 발달에 큰 영향을 주는데, 아기가 엄마와 함께 사회에 첫 발걸음을 내딛으며 올바르게 자라날 수 있도록 도와주는 교육프로그램인 Me & Mom 아기학교가 함께 참여할 아기들과 어머니들의 신청을 받고 있다. Me & Mom 아기학교에서는 신체놀이와 키즈 싸이언스랩, 만들기 교실, 성경이야기, 찬양과 율동, 신체 테라피, 유리드믹스 음악활동, 퍼포먼스 미술 등의 다양한 활동을 통해 아기들의 건강한 발달을 돕게 된다. 오는 9월 18일부터 12월 11일까지 매주 수요일 12주간 오전 9시 30분부터 11시 30분까지 밸리 연합감리교회 교육관에서 진행되는 Me & Mom 아기학교는 8~48개월의 유아와 보호자라면 누구나 함께 하실 수 있으며, 등록비는 $25(아침식사 제공, 교육비 무료), 8월 26일부터 개강 당일까지 40명 정원으로 선착순 모집하기 때문에, 조기교육의 중요성이 강조되는 만큼 Me & Mom 아기학교에 등록을 원하시거나 관심 있으신 분들은 서둘러 문의하시기 바란다.

문의 : 김여경 집사 818-522-5984 / 사무실 818-366-0089